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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발언하는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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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25년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권기창 시장 주재로 설 명절 대비 종합 대책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대책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180여 명 비상근무자가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각종 사건 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한다.
안동시는 물가 대책, 안동사랑상품권 10% 할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농·축·수산물 성수품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동안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이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공영 노상, 옥동, 터미널, 시장 공영, 웅부공원 유료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또한, 시장과 상가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청소 작업이 진행되며, 설 당일(1월 29일) 쓰레기 배출 자제 요청이 있다. 귀성객과 시민을 위한 주차 편의 제공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펼쳐진다.
권기창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안동시민과 안동을 찾는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도로, 교통, 재난안전 등 분야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