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식품가공창업 인허가절차, 식품 가공과 맛 성분이해, 농산물가공 세무 및 회계관리,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으로 농산물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제품개발 및 생산을 위한 실습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2월 18일~5월 1일까지 주 1회,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상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사용허가단체(상주는자연 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미래농업팀(537-5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농업인이 농산물가공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