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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민족통일 경북협, 사랑의 성금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2.03 12:42 수정 2025.02.03 12:42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에서 지난 1월 31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민족통일경북도협 박종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어려운 이웃에게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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