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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문경 마성, 예천 개포와 고향사랑기부제 품앗이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4.13 08:04 수정 2025.04.13 15:14


문경 마성면이 예군 개포면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품앗이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 품앗이는 문경 마성면과 예천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30명이 자율 동참했다.

남명섭 마성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품앗이를 통해 상호교류 폭을 넓히고 지역상생과 협력의 장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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