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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주식회사 퓨릿, 산불 피해 성금 1천만원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18 12:05 수정 2025.04.20 13:01



지난 16일, 주식회사 퓨릿이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김정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대표 환경기업인 퓨릿이 보여준 나눔은 많은 시민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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