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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산북 새마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4.24 08:56 수정 2025.04.24 08:56


산북 새마을회가 지난 22일 대상리 주민을 대상으로‘ 2025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전개했다.

임영기 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구슬땀으로 모은 기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엄상익 산북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새마을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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