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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토종명품화사업단, 산불 성금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4.27 09:41 수정 2025.04.27 16:25


(사)토종명품화사업단이 지난 25일, 성금 200만 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사)토종명품화사업단은 “타버린 산과 마을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작은 마음이 더해져 이재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재해로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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