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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전 대구, 경주 다문화가족 응급키트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6.19 14:54 수정 2025.06.19 14:57

↑↑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응급키트를 기탁했다.<경주시 제공>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지난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응급키트 약 43개(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황상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강경숙 저출생대책과장은 “다문화가족의 응급한 상황을 고려한 마음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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