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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간호학과, 유화작품 전시회 개최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6.23 09:05
수정 2025.06.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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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대 간호학과 유화작품 전시회 모습.<문경대 제공> |
문경대(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가 지난 13일부터 2강의동 1층 로비에서 1학년 재학생의 유화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학년 교과목 ‘돌봄과 예술’ 강의 시간에 웃는 얼굴을 모티브로 자유롭게 표현한 유화작품 36점이 전시되고 있다. 해당 작품들은 모두 강의 시간 중 제작된 결과물이다.
‘돌봄과 예술’을 강의한 손현지 교수는 “간호학과 신입생이 이번 강의에서 유화 작품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스트레스 해소를 경험하며 자기 이해와 회복탄력성을 높여, 미래 간호사로의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문경대 간호학과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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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13일부터 2강의동 1층 로비에서 1학년 재학생들의 유화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1학년 교과','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50637064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