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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살 점촌3동, 영신유원지 자율방범 순찰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7.02 07:35 수정 2025.07.02 07:35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12일부터 영신 유원지 야간 방범 활동에 들어갔다.

이영석 위원장은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영신유원지를 찾는 시민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동장은 “21년째 영신유원지 자율 방범 순찰을 하는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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