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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수원 규제협력처, 외동읍 라면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02 11:34 수정 2025.07.02 12:16



㈜한국수력원자력 규제협력처가 지난 30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박스(1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우상 한수원 규제협력처 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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