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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용상 지사협, 착한가게 현판 전달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7.17 07:45 수정 2025.07.17 10:00



안동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용상시장에 위치한 신규 착한가게(30호) ‘남촌플라워(대표 신종억)’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신종억 대표는 “용상동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던 차 정기기부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정기기부를 통해 꾸준한 나눔에 동행해 주는 신종억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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