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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시, 동천동 도시재생대학 성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17 11:01 수정 2025.07.17 12:40

↑↑ 경주시 동천동'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이 개최됐다.<경주시 제공>

경주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16일 동천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천동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6월 황오동을 시작으로 중부동, 황남동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

개강식에는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협의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요 단체를 비롯해 정종문 시의원(동천동 지역구)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는 국토연구원 박정은 연구원이 ‘도시재생 정책 혁신지구와 뉴빌리지 사업’을 주제로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지정 토론 시간에는 배경혜 동천동장과 정종문 시의원,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해 동천동의 도시 쇠퇴 현황과 도시재생을 통한 회복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경주시는 원도심 전역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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