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정치

국힘 공관위, 대구 동구·우성진, 서구·권오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19 19:53 수정 2026.04.20 06:46

북구·이근수, 군위·김진열 확정
중구·수성구 경선 거쳐 27일~28일 발표


국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사진)가 19일 오후 6·3 지방선거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위한 4곳의 경선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경선은 별도 결선 없이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씩을 반영했다.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벌인 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우성진 부위장으로 확정됐다.

서구청장 후보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 경합끝에 권오상 전 부국청장이 공천을 확정했다.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3명이 참여한 북구청장 후보에는 이근수 전 부구청장이 공천을 거머쥐었다.

또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맞붙은 군위군수 후보에는 김진열 현 군수로 확정됐다. 

현역 구청장이 3선을 노리고 있는 중구청장과 수성구청장 후보는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주 중 경선후보자를 선정하고 오는 27일~28일 경 최종 확정·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앞서 지난 12일 남구청장과 달성군수에는 각각 현직인 조재구 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단수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곳 기초단체장 가운데 군위 군수를 제외한 8곳 공천을 마무리한 상태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