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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초전, 도로변에 풀베기 시행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7.17 11:52 수정 2025.07.17 11:52


성주 초전면이 지난 16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에 풀베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연도변 제초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풀로 인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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