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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원활히 진행 중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7.17 12:20 수정 2025.07.17 12:20

↑↑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도.<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구를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하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북천교부터 병성천 합류지점(국민체육센터)까지 총 4.1㎞의 호안을 정비한다.

또 북천교 리모델링을 통해 경관 개선, 상산교 개체로 재해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어 고수부지에 어린이 공원 조성 및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친수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북천을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추진 상황은 고수호안 전석쌓기로 호안 정비와 치수안전도 및 하천 경관을 개선했으며, 데크로드 설치로 시민들에게 산책로 및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북천교 리모델링을 위해 노후 경관시설물을 철거하고 향후 북천교 양쪽으로 연장 30m, 폭 2.5m의 데크전망대 및 새로운 경관시설과 교량 경관 개선을 통해 북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북천 대표 볼거리인 벚꽃과 개화 시기가 다른 여름철 초화류인 여름수국 등을 고수호안에 식재해 벚꽃 봄철 한철 볼거리가 아닌 봄부터 여름까지 오랜 기간 볼거리와 함게 맨발 걷기를 위한 황톳길 조성 계획으로 다채로운 친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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