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주, 한우농가 대상 실효성 높은 컨설팅 교육 호응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18 11:17 수정 2025.07.20 08:21

발정 호르몬‧수태 관리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

↑↑ 경주시는 16일 농업인회관에서 축산 맞춤형 종합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이상 고온으로 인한 한우 번식우의 수태율 저하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한우 사육 농가의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 농업인회관에서 ‘축산 맞춤형 종합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주 한우협회 청년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거쳐, 고온기 번식관리 기술을 중점 주제로 정하고 현장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정 호르몬의 적절한 처리 방법과 용량, 고온기 번식우 관리 요령 등 고온기 농가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핵심 기술이 전달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태관 경주시 한우협회 회장은 “지속되는 고온으로 인해 수태율 저하로 문제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회원 농가들이 번식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