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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하나로영농조합법인 올 첫 봉숭아 초매식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7.21 12:10 수정 2025.07.21 12:10


상주 외남 하나로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8일 선별장에서 2025년산 복숭아 첫 초매식에서 관계자 및 농업인이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가졌다. 이는 농업인 번영과 농민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이 법인은 대월, 천중도, 유명 등 품질 높은 복숭아를 생산해 2024년에는 생산량 312톤, 연 15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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