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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양 새마을, 산불 피해 이재민 삼겹데이 봉사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7.28 12:44 수정 2025.07.28 12:44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협의회가 지난 25일 석보 답곡2리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단지(16동)에서 ‘다시 봄은 온다’희망 릴레이 일환으로 ‘삼겹데이’를 진행했다.

김종삼 회장은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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