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고경 발전협, KTX-이음 타고 현장 회의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28 14:07 수정 2025.07.28 14:20



고경 발전협의회가 28일 회원 20명과 함께 영천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운행되는 KTX-이음 열차를 타고 시승 체험과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

서정구 발전협의회장은 “KTX-이음 열차는 영천의 교통 접근성을 한층 높여줄 중요한 교통수단이다”며, “서울 재래시장 성공 사례를 벤치마칭해, 고경면 지역 상권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