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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찍고, 걷고, 즐긴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29 11:58 수정 2026.04.29 12:09

지류형·모바일·둘레길 3가지 구성
글로벌 관광객 다국어 서비스 확대

↑↑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며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경주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며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경주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rk 경주시와 협력go 관광객이 경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경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지류형, 모바일, 둘레길 스탬프투어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류형 17곳, 모바일 54곳, 둘레길 42곳 등 113개 인증 장소로 운영된다.

먼저 지류형 스탬프투어는 문화관광 해설사 집 등 주요 거점에서 용지를 수령한 뒤 관광지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며, 모바일·둘레길 스탬프투어는 경주로ON 앱을 통해 위치기반 인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투어에는 기존 코스에 더해 신규 관광 거점도 추가됐다. 장소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하는 ‘경주 APEC 상징 조형물’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 ‘라원(동궁원)’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 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해양역사관’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경주로ON 포토존(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등이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관광객 참여 확대를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기반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기획·추진하고, 참여자 소통과 운영 개선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의견을 수렴·반영하고, 코스 후기와 추천 관광지, 완주 인증 등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스탬프투어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스탬프투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완주기념 메달(둘레길), 지역 기념품 굿즈세트(지류형, 모바일)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매월 1회 스탬프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주지역 숙박권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장주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올해 스탬프투어는 신규 관광 거점과 숙박권 추첨 이벤트를 새롭게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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