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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양읍 새마을, 사랑의 간식 나누기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7.28 14:08 수정 2025.07.28 14:08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회원 20여 명이 지난 25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김동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권낙향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정성껏 꾸러미를 쌌다”고 말했다.

김초한 영양읍장은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잘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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