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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중구,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완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7.29 14:32 수정 2025.07.29 14:40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영세 일반·휴게 음식점 13개소 대상

중구청 전경.

대구 중구가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13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4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주방 노후시설 교체, 좌식 테이블 입식 전환, 단독 화장실 개선 등 위생과 직결되는 항목에 대해 비용을 지원했다. 

구는 사업비의 70%를 지원하고, 영업자가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2021년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참여 업소의 만족도는 해마다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사업을 통해 낙후된 음식점 환경이 개선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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