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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이사금쌀, 미국‘Rammys’서 K-쌀 위상 빛내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12 13:10 수정 2025.08.16 15:00

↑↑ NH농협 경주지부 ‘제 43회 라미 어워즈(RAMMY Awards) 참가 모습.<농협경주 젝공>

NH농협 경주지부가 경주 삼광쌀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현지시간)미국 워싱턴 D.C소재 Walter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43회 라미 어워즈(RAMMY Awards)에 참가해 경주 이사금쌀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라미 어워즈는 워싱턴 DC 대표 외식 시상식으로, 1982년 개최된 이래 올해 43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현지 유명 요리사와 외식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광쌀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음식이 선보였으며 K-푸드 시연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 선보인 삼광쌀로 지은 밥과 이를 활용한 요리는 현지 미식가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현지 행사에 직접 참여한 농협중앙회 경주지부 권성현 차장은 “미국 최대 요식업 행사인 Rammys에서 경주 삼광쌀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정식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국 외식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쌀을 홍보하여 K-쌀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현지 레스토랑 등에 지속적으로 수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시장 발굴을 통한 경주 삼광쌀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농협 운영협의회(의장 김영도) 또한 삼광쌀 수출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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