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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폴리텍대 로봇캠퍼스, 일본 교토공예섬유대와 국제 기술교류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13 10:58 수정 2025.08.16 15:06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 쿠와하라 노리아키 교수가 ‘생성AI의 확산모델의 소개’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가 지난 11일,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미래 로봇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로봇·인공지능 분야 최신 기술 협력과 양 기관 간 학술·산업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 첨단파이브로과학과 쿠와하라 노리아키(Noriaki Kuwahara) 교수, 최동은 교수가 방문해, 로봇캠퍼스의 교육·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지향적 교육과정과 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쿠와하라 노리아키 교수는 ‘생성AI의 확산모델의 소개(An Introduction to Diffusion Models in Generative AI)’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최동은 교수는 ‘디자인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및 일본산업·유학 설명회’를 진행하며 양국의 교육 및 산업 연계 가능성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교토공예섬유대학(Kyoto Institute of Technology)은 일본 교토부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공학과 디자인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으로 유명하다. 정보공학, 디자인, 섬유공학, 건축학 등에서 일본 내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49년 개교 이후 현재 학부와 대학원에 약 4,000명이 재학 중이다.

최무영 학장은 “이번 교류는 로봇과 AI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교육모델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에게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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