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난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370명을 포함해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교육감, 정대영 경북광복회장, 임이자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구자근 국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보훈단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석했으며,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2,522명 이름을 한 분 한 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