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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가족센터에서 외국인 가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
영주 가족센터가 외국인 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외국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워크 인 영주(Work In Yeongju)’ 취업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영주고용복지센터 고용지원관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황미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외국인 가족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족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