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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항-일본 조에츠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18 11:20 수정 2025.08.18 12:19

조에츠시 고교생 방문단 25명, 나흘간 방문
영일고 수업 참관 및 동아리 활동 참여 등

↑↑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조에츠시 고등학생 20명과 인솔교사, 공무원 5명 등 총 25명이 포항을 방문해 지난 16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방문 환영식을 진행했다.<포항시 제공>

지난 16일~19일까지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조에츠(上越)시 고등학생 20명과 인솔교사, 공무원 5명 등 25명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와 조에츠시 간 지속적 우호 협력관계를 위해 추진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양 도시의 미래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됐다.

조에츠시 학생 교류단은 포항 가정에서 2박의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영일고에서 수업 참관과 동아리 활동, 전통 놀이 체험, 주요 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교 교류 활동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이 수업을 함께하며 서로의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감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홈스테이를 제공한 호스트패밀리는 지난해 1월 조에츠시를 방문한 포항 고등학생 가정으로,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준비로 조에츠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포항과 조에츠시 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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