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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북구 침산3동 새마을부녀·협의회, 태극기 나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8.18 16:00 수정 2025.08.18 16:06



대구 북구 침산3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난욱 회장과 차희준 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길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주현 침산3동장은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 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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