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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강산, 북안면,에 성금 300만 원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19 12:29 수정 2025.08.19 12:50


19일 정광원 ㈜강산 및 승원친환경기술 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이사가 영천 북안면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정 회장과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옥구 북안면장은 “기탁 성금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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