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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지역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아이팜코리아㈜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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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승현·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장)가 지난 19일 아이팜코리아㈜(대표이사 현준호)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대구상의 지역발전위원들과 상의 사무처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아이팜코리아㈜ 회사 소개와 우수 임직원 표창, 물류 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이팜코리아㈜는 동원약품 그룹 계열사로 2024년 기준 매출 1600억 원, 종업원수 200여 명의 지역 중견 의약품 유통사로, 대구·경북지역 1300여 약국·병원을 고객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현 위원장은 “다들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럴수록 서로 배워가며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