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종합뉴스
대학/교육
DGIST, ‘제4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8.20 18:43
수정 2025.08.21 06:41
산·학·연 전문가와 젊은 과학자들 모여
차세대 전지 최신 성과·발전 방향 모색
 |
| ↑↑ DGIST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DGIST 제공 |
DGIST(총장 이건우)가 20일~21일까지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제4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국내 배터리 분야를 대표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전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양극 소재 개발 ▲음극 소재 개발 ▲차세대 전지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지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현행 상용 기술과 미래 지향 기술을 한 무대에서 함께 논의함으로써 가까운 미래와 장기적 미래에 대한 소재 혁신 및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DGIST 에너지공학과 홍승태 교수는 “국가 기반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최전선 연구와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향후 한국 이차전지 산업과 연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국내 배터리 분야를 대표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전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양극 소재 개발 ▲음극 소재 개발 ▲차세대 전지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지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현행 상용 기술과 미래 지향 기술을 한 무대에서 함께 논의함으로써 가까운 미래와 장기적 미래에 대한 소재 혁신 및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DGIST 에너지공학과 홍승태 교수는 “국가 기반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최전선 연구와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향후 한국 이차전지 산업과 연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 20일~21일까지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제4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내 배터리 분야를 대표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55682987ADD_thumb58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