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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시 도비 확보 위한 발걸음, 경북도청 방문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8.23 14:32 수정 2025.08.24 08:16

도 행정부지사 면담 통해 주요 현안사업 지원 필요성 설명
영주 발전결의, 시장 권한대행·시의장, 도청에서 한 목소리

도비예산 확보 위한 현안사업 설명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난 21일 2026년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앞서 지난 12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도청 방문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제산업국장과 도시건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함께 재원 마련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김병기 영주 시의장이 함께해 집행부와 의회가 단결된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영주시는 △숲 관광단지(숲케어팜) 조성사업 △낙동강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 △산림치유원 입구도로 정비 △영주~부석(지방도 935호선)선형 개량 △봉현면 히티재 지방도 선형 개량 △두전교차로~봉현 유전 지방도 승격 등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시는 급변하는 지역 여건 속에서 도와의 긴밀한 협력 없이는 현안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예산 지원이 영주뿐 아니라 경북 전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임을 덧붙였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가 직면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적극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시의장은 “집행부와 협력해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영주시의 새 성장 동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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