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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8.23 19:18 수정 2025.08.24 08:26

故장해익 상병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 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이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장해익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장해익 상병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장해익 상병은 6·25전쟁 당시 1경비대대 소속으로 강원 삼척지구 전투에 참전해 대한민국 영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헌신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 장승목 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준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전자 후손으로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자랑스러운 6·25전쟁 영웅께서 받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명예 선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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