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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도공 대구지부, 교통안전 강화 위한 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8.27 16:04 수정 2025.08.27 16:15

빅데이터 연구·정책 개발
지역 교통안전 협력 추진

↑↑ 계명대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가 지역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공과대학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가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공학 1호관에서 열렸다.

협약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교통 빅데이터 기반 연구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도로교통공단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계명대 교통공학과는 핵심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또한,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공과대학 내 다른 학과와의 협력을 확대해 첨단 기술과 교통안전 연구를 아우르는 융합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도영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고병철 계명대 공과대학장은 “1989년 수도권 이남 최초로 설립된 교통공학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이 힘을 모아 지역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안전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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