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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후포면, 해변 맨발걷기·환경정화

김형삼 기자 입력 2025.08.28 13:17 수정 2025.08.28 13:17


울진 후포면이 지난 27일 맨발걷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는, 후포면과 울진 맨발걷기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면사무소 직원, 후포내 각 단체 회원, 후포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앞으로도 후포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힘쓰고, 맨발걷기 운동을 홍보해 주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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