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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오른쪽)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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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청도·국힘)이 지난 29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전북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올해 새롭게 제정되어, 자치분권·균형발전·지방의회 입법 성과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위원장은 '경상북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경북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경북도 공공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를 통해 위탁사업 관리와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북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제도화하고, 경상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결산심사에 조건부 부대의견을 최초로 채택해 사후 감독 기능을 강화했으며, 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의회의 예산 심사 기능을 보완했다.
아울러 경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를 주도해 국제행사 준비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조례, 경북도 노인 대중교통 이용지원 조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추진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경북도의회와 함께한 도민 중심 의정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균형발전, 신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과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