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대구 시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1 15:51 수정 2025.09.01 16:15

대구시의회가 2일~12일까지 제319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대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33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예산안 1건, 제·개정 조례안 25건, 동의안 4건, 기타 3건 등 33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3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구 북구권 균형발전을 위한 시정 현안 질문(하병문 의원, 북구4) ▲아시아를 누비던 대구FC의 영광은 어디로(윤권근 의원, 달서구5) 등 2건의 시정질문과 ▲멈춘 의료관광, “대구형 K-메디컬”로 다시 뛰어야 할 때(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 농업정책의 현주소, 이대로 괜찮은가(박창석 의원, 군위군) ▲대구시 인쇄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박종필 의원, 비례대표) ▲산업 현장의 든든한 기둥, 중장년을 다시 바라봐야 할 때(이태손 의원, 달서구4) ▲아이의 눈높이에서 다시 바라봐야 합니다 - 대구 최초 공공형 어린이놀이시설로서의 책임과 보완 당부를 중심으로(김재우 의원, 동구1)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정책적 지원 마련 촉구(이성오 의원, 수성구3) ▲포트홀 3만 건·씽크홀 12회, 도로의 안전 구멍, 더 늦기 전에 메워야(조경구 의원, 수성구2) ▲예비군 훈련, 지역사회의 몫입니다(허시영 의원, 달서구2) ▲반복되는 재난의 본질은 인재입니다(김재용 의원, 북구3) 등 9건의 5분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4일~11일까지 각 상임위는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 곳곳을 방문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정 추진 현황을 살핀다.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대구시 제3회 추가결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산은 당초 예산 11조 8,117억 원보다 2.26% (2,672억 원) 증액된 12조 789억 원이 편성·제출됐다. 예결위는 주요 증액된 ▲경제분야(195억 원) ▲일반공공행정, 교통 및 물류, 문화 및 관광 등 기타분야(2,477억 원) 등을 중심으로 필요한 곳에 적절히 예산이 편성됐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에 대한 5분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1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