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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가운데)이 동성로 상권 활성화 창업 경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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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최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동성로 상권 활성화 창업 경진대회’ 최종 심사에서 로와㈜의 ‘약령시 한방재료를 활용한 저속노화 커피콩 없는 커피’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29개 팀이 참가해 서류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리토·호글로우 컨소시엄의 ‘헬시 전통강정’과 투제이아틀리에의 ‘동성로 감성공예거리 조성 프로젝트’가, 우수상은 해치치그래픽스, 모두예술교육센터, 나디의 창업 아이디어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8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식재산권 확보, 임대료,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의 창의적이고 도전적 아이디어가 중구 골목경제를 되살리고 나아가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