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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달성 폐채석장 실종자 숨진 채 발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2 14:31 수정 2025.09.02 14:41

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 지난달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폐채석장에서 소방 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성군 한 폐채석장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A(40대)씨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경 달성 가창면 폐채석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7일 오전 9시 33분 경 '채석장에 남편 차량과 신발만 남아 있다'는 신고를 받은 119는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당국은 수색 5일 만인 지난 31일 숨진 A씨를 발견, 인양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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