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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담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팔팔한 인생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9.08 12:35 수정 2025.09.08 12:35


상주 담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지난 5일 외남면 신촌1리 경로당을 찾아‘이웃과 함께하는 팔팔한 인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음악체조 및 도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과 즐거움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10주간(주 1회)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오는 11월 21일까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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