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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류한국 서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 ‘성황’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8 14:41 수정 2025.09.08 14:48

“주민 삶 보살피는 것 공무원 기본 책무”

↑↑ 류한국 서구청장이 각 부서 공무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서구 제공

대구 서구가 지난 5일 각 부서 공무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 간 열린 대화를 통해 구정 비전 공유, 조직문화 개선, 상호 신뢰와 청렴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는 9급 신규 임용자부터 6급 팀장까지 세대별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대화에서는 ▲업무 고충 ▲조직문화 개선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 등 주제가 다뤄졌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직원 의견에 진솔하게 답하며 실질적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 구청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구 조성을 위해 문화 공연 확대, 도서관과 헬스 앤 키즈센터 건립에 힘쓰고 있다. 주민의 삶을 보살피는 것이 공무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일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니 직원도 공무원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부서별 협의를 거쳐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직원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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