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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어공 달성, KRC 영농도우미 활동 '구슬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07 16:45 수정 2026.05.07 17:27

마늘쫑 뽑기 작업, 일손 부족 농가 지원

↑↑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직원들이 달성군 구지면의 농가를 방문해 ‘KRC 영농도우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달성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윤경식)가 지난 6일 달성 구지면 농가를 방문해 'KRC 영농도우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달성지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생육에 필요한 마늘쫑 뽑기 등 영농지원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늘쫑은 마늘이 꽃을 피우기 위해 자라는 줄기로, 그대로 둘 경우 영양분이 분산돼 수확할 알뿌리 성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마늘쫑이 올라오는 4월말~5월초 제거작업이 많이 이뤄진다.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농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달성지사에서 이번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윤경식 달성지사장은 “직원이 한 작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필요한 시기에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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