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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북구,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8 15:56 수정 2025.09.08 16:25

주민 체감형 복지와 통합돌봄 본격 추진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이 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민간기관·단체 대표, 그리고 공동위원장인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 30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새로이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북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하고, 사회보장급여 제공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자문하는 한편, 오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운영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창환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북구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복지 정책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북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위원들이 쌓아 온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은 지역사회 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뿐 아니라, 다가오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운영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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