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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현곡농협 서재천 조합장이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농협시지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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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곡농협 서재천 조합장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농업 농촌 발전과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수상은 서재천 조합장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조합원 복지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서재천 조합장은 ▲현곡배 수출 지역 다변화(베트남·홍콩·대만 등)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드론 방제단 운영과 벼 육묘지원으로 인력난 해소 및 경영비 절감, ▲원로조합원 건강지원 사업 및 주부대학 · 원로청년대학 운영을 통한 복지 향상, ▲작목반 생산 ·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곡농협은 2024년 기준 현곡배 수출량 230톤, 80만 달러를 달성했고, 샤인머스켓은 2022년 첫 수출(1.2톤) 이후 2024년 50톤 수출 실적을 기록하여 수출실적이 약 40배 이상 성장했다.
서재천 조합장은 “이번 상은 현곡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