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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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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달 26일~이달 8일까지 23개 전체 동(洞)을 순회, 목소리를 청취하며 ‘주민과의 대화·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에는 500여 명 주민이 참여했으며, 인도·도로 정비, 공원 관리, 교통 환경 개선 등 생활 민원부터 경관 개선, 지역 개발, 도시계획 변경 등 북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까지 약 2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북구청은 이를 예산 확보, 기관 협의, 장기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 청장은 지역 현안을 설명하며, 11년간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배 구청장은 “신임 구청장 시절 어느 어르신이 ‘우리 동네 잘 부탁하네’라고 손을 잡아 준 온기를 간직하며 쉼 없이 북구 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며,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작은 의견 하나까지 귀 기울여 구정에 반영하고, 남은 임기 동안 주민을 위한 행정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진정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