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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서구, 건보공단과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10 10:26 수정 2025.09.10 12:13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 이태훈 대구 달구청장(왼쪽 세번째)이 김승국 달서지사장과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와 손잡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준비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간담회를 열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고, 의료·요양·돌봄이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의료·요양·돌봄서비스의 유기적 연계를 시작으로 건보공단 보유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활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시행 전 사전 준비 로드맵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과 현장 적용 표준화를 통해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과제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김승국 달서지사장은 “공단이 가진 건강관리 자원과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필요한 돌봄이 제때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건보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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