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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조현일 경산시장 유럽시장 개척 ‘독일·스웨덴에 무역사절단’ 파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13 19:58 수정 2025.09.14 12:53

화장품·식품·소비재 중심, 유럽 신시장 개척 발판 마련

↑↑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이달 14일~2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프랑크프루트)과 스웨덴(스톡홀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조현일 시장은 16일 현지로 출국해 무역사절단을 이끈다. 이번 사절단 참여업체는 화장품·식품·소비재 등 5개 업체로, 독일 프랑크프루트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수출상담회와 개별 기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독일과 스웨덴은 친환경·웰빙 제품 수요 증가 및 한국상품(K-Goods) 인지도 상승 등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지역으로, 이번 파견은 상반기 체코 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유럽 전역으로 수출 교두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파견 기업의 성공적 상담을 위해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계약 체결·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은 지역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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