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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APEC 정상회의 대비 자율참여형 차량 2부제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22 11:36 수정 2025.09.22 12:09

10월 27일~11월 1일까지, 동지역 대상
차량 정체 최소화‧원활한 교통환경 조성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오는 10월 27일~11월 1일까지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기간 동안 자율참여형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차량 2부제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 동지역(불국동, 읍‧면지역 제외)에서 시행되며,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와 승합차가 대상이다.

다만 APEC 행사차량,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긴급자동차, 외교·보도용 차량, 임산부 차량, 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공공기관은 의무 시행, 민간은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 운행 제한이 적용되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짝수 차량이 제한된다.

주낙영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역사적인 행사”라며, “시민의 적극 동참과 협조가 경주의 품격을 높이고 성공 개최로 이어질 것인 만큼, 차량 2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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