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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수성구, 14개 기관 참여 청소년 중독예방 캠페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22 13:53 수정 2025.09.22 13:54

도박·마약·스마트폰 과몰입 사전 차단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 일대에서 ‘청소년 중독 ZERO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8일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 일대에서 ‘청소년 중독 ZERO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마약, 스마트폰 과몰입 등 각종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중독예방을 위한 연합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상담 부스, 예방 퀴즈존, 체험 프로그램, 설문조사, 서약서 작성 및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중독 문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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